성명 지난 74년 민청학련사건에 연루돼 옥고를 치른 김동길 국민당대표를 비롯,민주당의 이철·유인태·이해찬·장영달의원 등은 15일 성명을 발표,최명부대구고검장과 송종의서울지검장의 즉각적인 사퇴를 요구했다.
이들은 성명에서 『민청학련 사건의 담당검찰관들로서 과거 군사정권하에서 공안검사로서 고속승진을 계속해온 이들이 문민정부의 검찰지도자가 될 수 없다』면서 『검찰총장직은 높은 인품과 도덕성을 갖추고 외압에 의연할수 있는 인물이 임명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성명에서 『민청학련 사건의 담당검찰관들로서 과거 군사정권하에서 공안검사로서 고속승진을 계속해온 이들이 문민정부의 검찰지도자가 될 수 없다』면서 『검찰총장직은 높은 인품과 도덕성을 갖추고 외압에 의연할수 있는 인물이 임명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1993-09-16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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