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환어음 부풀려 발행/은행돈 25억 착복/도산 무역사 전무 구속

수출환어음 부풀려 발행/은행돈 25억 착복/도산 무역사 전무 구속

입력 1993-09-16 00:00
수정 1993-09-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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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검 남부지청 조응천검사는 15일 이정백씨(53·동작구 흑석2동 한강현대아파트 106동 1004호)를 사기혐의로 구속했다.

이씨는 이미 도산한 가발및 스웨터 수출업체인 듀크무역(대표 유영수·46·구속)전무로 있던 지난 91년7월13일 베트남 현지 수입업자와 짜고 수출계약서상의 액수를 실제보다 부풀려 수출환어음을 발행받은 뒤 이를 외환은행 신월동지점에 제시,2억4천여만원을 받아 가로채는등 지금까지 8차례에 걸쳐 3개은행으로 부터 25억1천여만원을 받아낸 혐의다.

1993-09-16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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