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핵문제 해결/「설득·압력」 병행/한 외무 밝혀

북한 핵문제 해결/「설득·압력」 병행/한 외무 밝혀

입력 1993-09-15 00:00
수정 1993-09-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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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주외무장관은 14일 『북한의 핵문제 해결을 위해 기존의 한미간공동보조와 국제공조체제를 계속 긴밀히 유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장관은 이날 상오 쉐라톤 워커힐호텔에서 열린 평통자문회의 해외지역회의 보고회에서 이같이 말하고 『우리 정부는 앞으로도 북한 핵문제 해결을 위해 「설득과 압력」,「다자차원과 양자차원의 조치」를 병행 추진한다는 기본전략을 견지해 나갈방침』이라고 밝혔다.

한장관은 이어 『현시점이 타결을 위한 막바지 단계로서 중요하다』고 지적하고 『북한이 긍정적 자세를 보이지 않는 한 미·북한접촉이 계속되기 어렵고 국제적 차원의 압력과 제재가 불가피하다』고 덧붙였다.

1993-09-15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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