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민생치안 확립 총력/기강확립회의

추석/민생치안 확립 총력/기강확립회의

입력 1993-09-15 00:00
수정 1993-09-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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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금유통 늘어 강·절도 집중단속/단전·단수 등 대비 「특별대기반」 운영

정부는 금융실명제의 영향으로 수표보다는 현금유통이 늘어나면서 강·절도소매치기등 각종 범죄가 증가할 것에 대비,오는 20일부터 2주일간을 특별방범기간으로 정해 전경찰서는 비상근무체제를 유지하고 역과 터미널·백화점등에 이동방범파출소를 운영키로 했다.

정부는 14일 표세진총리실제4행정조정관주재로 내무·법무·보사부·공보처·경찰청등 관계부처 국장급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11차 사회기강확립 실무대책협의회를 열고 추석을 앞두고 민생치안 확립에 주력하는 한편 국민생활불편 해소대책과 공원·유원지내 불법행위 근절대책을 강력히 추진키로 했다.

정부는 추석연휴기간중 국민들이 은행 종합병원 보건소 약국등의 기관을 이용하는데 불편이 없도록 당번제근무체제등의 대책을 마련하고 단전 단수등 생활민원을 신속히 해결하기 위해 시·군·구별로 오는 29일부터 5일간 「특별대기반」과 「생활민원처리상황실」을 설치,운영키로 했다. 이밖에 전국 8백64개 국·공립공원과 유원지의 불법행위를 일제단속,쓰레기를 버리거나 음주소란행위,불법주·정차행위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과태료를 부과하는등 단속을 강화하기로 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정부는 또 올해 추석을 어려운 이웃과 함께 하는 따뜻한 명절이 되도록 하기위해 범국민적인 불우이웃돕기운동을 벌이기로 했다.<이목희기자>

1993-09-15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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