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11일 국무위원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황인성국무총리 주재로 국정평가토론회를 열고 경제분야등 4개분야에 대한 앞으로의 정책방향을 마련했다.
새정부 출범후 처음으로 열린 이날 평가회에서 정부는 지금까지 국가기강확립차원에서 법질서를 무시한 일부 계층의 집단이기주의행동에 단호히 대처,문민정부의 법질서확립 의지를 천명했다고 평가하고 앞으로도 불법·무질서에 대해 지속적으로 엄중 대처해 나가기로 했다.
정부는 그러나 민생치안의 경우 국민들의 기대수준에 미치지 못했다고 보고 살인,강·절도,성폭력등 국민일상생활과 밀접한 범죄에 대해 집중단속을 펴기로 했다.
한편 경제분야에 있어서 상반기 성장률이 3.8%에 그친데다 설비투자가 여전히 감소세를 보이고 있어 하반기의 경제회복전망이 불투명하다고 보고 경부고속전철과 영종도 신공항 건설사업을 조기에 추진하는 등 공공투자사업을 확대하기로 했다.
이와함께 9월안으로 업종전문화방안을 확정하고 첨단기술개발사업을 적극 추진해 민간부문의 설비투자의욕을 높일 계획이다.
새정부 출범후 처음으로 열린 이날 평가회에서 정부는 지금까지 국가기강확립차원에서 법질서를 무시한 일부 계층의 집단이기주의행동에 단호히 대처,문민정부의 법질서확립 의지를 천명했다고 평가하고 앞으로도 불법·무질서에 대해 지속적으로 엄중 대처해 나가기로 했다.
정부는 그러나 민생치안의 경우 국민들의 기대수준에 미치지 못했다고 보고 살인,강·절도,성폭력등 국민일상생활과 밀접한 범죄에 대해 집중단속을 펴기로 했다.
한편 경제분야에 있어서 상반기 성장률이 3.8%에 그친데다 설비투자가 여전히 감소세를 보이고 있어 하반기의 경제회복전망이 불투명하다고 보고 경부고속전철과 영종도 신공항 건설사업을 조기에 추진하는 등 공공투자사업을 확대하기로 했다.
이와함께 9월안으로 업종전문화방안을 확정하고 첨단기술개발사업을 적극 추진해 민간부문의 설비투자의욕을 높일 계획이다.
1993-09-12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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