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고속철도건설공단은 8일 독일 지멘스사가 경부고속철도 차량선정 결과에 대해 이의를 제기한 사실과 관련,평가기준·방법 및 절차는 공정하고 객관적이며 일관성을 유지한 가운데 이뤄졌다고 밝혔다.
권문용고속철도건설공단 부이사장은 이날 『우선협상 대상자 선정과정에서 어떠한 정치적·외교적 배려도 없었다』면서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된 프랑스GEC 알스톰사와의 협상 여하에 따라 독일의 지멘스사도 차순위 협상대상자가 될 수 있음을 다시 한번 밝혀둔다』고 강조했다.
◎독 지멘스,이의제기
한편 지멘스사는 이날 상오 10시 라마다르네상스 호텔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경부고속철도 차량형식 선정과정에서 문제가 있었다고 이의를 제기했다.
권문용고속철도건설공단 부이사장은 이날 『우선협상 대상자 선정과정에서 어떠한 정치적·외교적 배려도 없었다』면서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된 프랑스GEC 알스톰사와의 협상 여하에 따라 독일의 지멘스사도 차순위 협상대상자가 될 수 있음을 다시 한번 밝혀둔다』고 강조했다.
◎독 지멘스,이의제기
한편 지멘스사는 이날 상오 10시 라마다르네상스 호텔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경부고속철도 차량형식 선정과정에서 문제가 있었다고 이의를 제기했다.
1993-09-09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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