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고추생산량은 수요량을 초과할 것으로 전망됐으나 마늘과 양파는 수요량에 미치지 못해 수급에 차질을 빚을 것으로 우려된다
31일 농림수산부가 발표한 고추·마늘·양파등 양념류의 농업관측예고에 따르면 올해 고추재배면적은 8만5천2백㏊로 지난해보다 10.4% 증가했으며 생산량은 17만4천t으로 올 예상수요량 15만8천t에 비해 10.1%(1만6천t) 늘어날 전망이다.
농림수산부는 『그러나 앞으로 기상여건이 좋지 않으면 생산량이 현재의 전망보다 줄어들 우려가 있다』면서 『재배농가에서는 붉은 고추를 일찍 따주고 병충해를 적기에 방제하여 저온 및 일조량부족에 따른 피해를 줄일 수 있도록 밭관리를 잘하고 출하를 조절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지난 8월15일을 기준으로 9∼10월에 파종하는 마늘·양파에 대한 농가재배의향을 조사한 결과 마늘은 지난해보다 2%,양파는 4% 더 늘려 심을 것으로 나타났으나 수요량을 감안한 올 재배계획면적 4만3천㏊보다는 적은 것으로 밝혀졌다.
31일 농림수산부가 발표한 고추·마늘·양파등 양념류의 농업관측예고에 따르면 올해 고추재배면적은 8만5천2백㏊로 지난해보다 10.4% 증가했으며 생산량은 17만4천t으로 올 예상수요량 15만8천t에 비해 10.1%(1만6천t) 늘어날 전망이다.
농림수산부는 『그러나 앞으로 기상여건이 좋지 않으면 생산량이 현재의 전망보다 줄어들 우려가 있다』면서 『재배농가에서는 붉은 고추를 일찍 따주고 병충해를 적기에 방제하여 저온 및 일조량부족에 따른 피해를 줄일 수 있도록 밭관리를 잘하고 출하를 조절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지난 8월15일을 기준으로 9∼10월에 파종하는 마늘·양파에 대한 농가재배의향을 조사한 결과 마늘은 지난해보다 2%,양파는 4% 더 늘려 심을 것으로 나타났으나 수요량을 감안한 올 재배계획면적 4만3천㏊보다는 적은 것으로 밝혀졌다.
1993-09-01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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