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1일 황인성총리 명의의 전화통지문을 북한 정무원 강성산총리에게 보내 핵문제 해결을 위한 남북대화를 거듭 제의한다.
황총리는 이날 전통문에서 남북관계의 실질적 진전을 위해서는 핵문제가 우선해결돼야 한다는 점을 지적하고 핵문제의 최우선 논의가 보장된다면 북측이 제의하는 어떤 형태의 대화에도 전향적으로 수용할 수 있다는 입장을 밝힐 것으로 알려졌다.
황총리는 이날 전통문에서 남북관계의 실질적 진전을 위해서는 핵문제가 우선해결돼야 한다는 점을 지적하고 핵문제의 최우선 논의가 보장된다면 북측이 제의하는 어떤 형태의 대화에도 전향적으로 수용할 수 있다는 입장을 밝힐 것으로 알려졌다.
1993-09-01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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