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N,“최근의 식량폭동 빈발설 증거” 보도/한국계 기업인 산업체방문 등 통제 강화
【워싱턴 연합】 미국 CNNTV는 29일 북한이 비무장지대 일원의 자기들 관할 지역에 작물을 대대적으로 심은 것이 처음으로 확인됐다면서 이는 최근 이어져온 북한 식량폭동 빈발설을 뒷받침하는 증거가 될 수 있다고 보도했다.
○“전례없이 불안”
CNN은 서울발 보도에서 이같이 전하면서 북한이 최근들어 『전례없이 불안한 조짐을 보이고 있는게 사실』이라고 전했다.
CNN은 북한이 비무장지대 일원에까지 작물을 다량으로 심은 것이 탐지되기는 이번이 처음이라면서 이는 현지 식량난이 심상치 않은 국면에 이르고 있음을 뒷받침하는 증거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 방송은 북한을 다녀온 인사들도 한결같이 현지 식량난을 전하고 있다면서 그러나 현재로선 확인이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지적했다.
○식량난 확인 불가능
한편 한국 모재벌그룹에서 미국에 상주 파견된 인사는 28일 북한에서 비즈니스를 해온 한국 기업인들이 『두달여전 이유없이 쫓겨나 아직까지 다시 들어가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귀띔했다.
그는 최근 북한을 다녀온 재미 한국계 기업인들이 『현지에서 산업체를 방문하려할 경우 최소한 1주일 전에 당국에 이를 요청해도 될까 말까할 정도로 통제가 강화됐더라』고 전했다면서 북한이 특히 방문 기업인에게는 관대했던 것이 전례임을 감안할 때 주목되는 현상이라고 강조했다.
【워싱턴 연합】 미국 CNNTV는 29일 북한이 비무장지대 일원의 자기들 관할 지역에 작물을 대대적으로 심은 것이 처음으로 확인됐다면서 이는 최근 이어져온 북한 식량폭동 빈발설을 뒷받침하는 증거가 될 수 있다고 보도했다.
○“전례없이 불안”
CNN은 서울발 보도에서 이같이 전하면서 북한이 최근들어 『전례없이 불안한 조짐을 보이고 있는게 사실』이라고 전했다.
CNN은 북한이 비무장지대 일원에까지 작물을 다량으로 심은 것이 탐지되기는 이번이 처음이라면서 이는 현지 식량난이 심상치 않은 국면에 이르고 있음을 뒷받침하는 증거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 방송은 북한을 다녀온 인사들도 한결같이 현지 식량난을 전하고 있다면서 그러나 현재로선 확인이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지적했다.
○식량난 확인 불가능
한편 한국 모재벌그룹에서 미국에 상주 파견된 인사는 28일 북한에서 비즈니스를 해온 한국 기업인들이 『두달여전 이유없이 쫓겨나 아직까지 다시 들어가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귀띔했다.
그는 최근 북한을 다녀온 재미 한국계 기업인들이 『현지에서 산업체를 방문하려할 경우 최소한 1주일 전에 당국에 이를 요청해도 될까 말까할 정도로 통제가 강화됐더라』고 전했다면서 북한이 특히 방문 기업인에게는 관대했던 것이 전례임을 감안할 때 주목되는 현상이라고 강조했다.
1993-08-31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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