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S,군사·외교 공동보조/연합부대 창설·정책협력 등 구체화

CIS,군사·외교 공동보조/연합부대 창설·정책협력 등 구체화

입력 1993-08-26 00:00
수정 1993-08-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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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크바 AFP 로이터 연합】 소련붕괴이후 창설된 독립국가연합(CIS) 회원국들은 24일 연합부대의 창설과 공동외교정책의 수립을 추진하는 등 국방·외교부문에서 실질적 공동보조를 취하려는 움직임을 구체화하기 시작했다.

CIS국방장관들은 이날 회교도게릴라가 출몰하는 남부 타지크스탄­아프가니스탄 국경지대 수비를 위해 타지크공화국과 함께 러시아·키르기스탄·카자흐스탄·투르크메니스탄 등이 공동참여하는 합동부대를 창설하고 그 사령부를 타지크 수도 두산베에 설치키로 합의했다.

CIS국방장관들은 이날 각 공화국 외무장관과 함께 CIS통합군 지휘부를 「군사협력조정참모부」로 전환,이를 국방장관평의회의 상설기구로 하는 문제를 논의했다.

이와함께 CIS외무장관회의는 이날 공동외교정책의 추진을 확대키로 합의,그 첫 조치로 대량살상무기 규제와 마약 및 공해추방,환경보호,테러방지활동 등에 관한 공동제안을 오는 9월 유엔안보리회의에 제출키로 했다.

강석주 서울시의원, ‘2026 동행서울 누리축제’ 참석… 장애인·비장애인 화합의 장 함께해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9일 여의도공원 문화의 마당에서 열린 ‘2026 동행서울 누리축제’에 참석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려 즐기는 화합의 장을 함께했다. 이번 행사는 서울시지체장애인협회와 서울시 24개 장애인 관련 단체가 함께 참여한 가운데, 장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시민과 함께하는 공감의 장으로 마련됐다. 특히 장애인 복지 유공자 시상식과 함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문화공연이 진행되어 의미를 더했다. 이날 개막식에서는 이용호 서울시지체장애인협회장의 개회사에 이어 장애인 복지 유공자에 대한 시상이 이뤄졌으며, 오세훈 서울시장의 기념사와 황재연 한국지체장애인협회장의 축사 등이 이어지며 행사의 취지를 한층 강조했다. 행사장에는 교육·문화·기술·일자리 등 4개 분야를 중심으로 총 54개의 체험 및 전시 부스가 운영됐으며, 시각장애인 스포츠 체험, 수어 교육, 보조공학기기 체험 등 시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눈길을 끌었다.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 속에서도 많은 시민이 행사장을 찾아 장애에 대한 이해와 공감의 폭을 넓혔다. 강 의원은 “이번 축제는 단순한 행사를 넘어, 장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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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외무장관및 국방장관회의에서 논의,결정된 사항들은 다음달 7일 모스크바에서개최되는 CIS정상회담에 상정돼 최종 확정된다.

1993-08-26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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