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S,군사·외교 공동보조/연합부대 창설·정책협력 등 구체화

CIS,군사·외교 공동보조/연합부대 창설·정책협력 등 구체화

입력 1993-08-26 00:00
수정 1993-08-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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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크바 AFP 로이터 연합】 소련붕괴이후 창설된 독립국가연합(CIS) 회원국들은 24일 연합부대의 창설과 공동외교정책의 수립을 추진하는 등 국방·외교부문에서 실질적 공동보조를 취하려는 움직임을 구체화하기 시작했다.

CIS국방장관들은 이날 회교도게릴라가 출몰하는 남부 타지크스탄­아프가니스탄 국경지대 수비를 위해 타지크공화국과 함께 러시아·키르기스탄·카자흐스탄·투르크메니스탄 등이 공동참여하는 합동부대를 창설하고 그 사령부를 타지크 수도 두산베에 설치키로 합의했다.

CIS국방장관들은 이날 각 공화국 외무장관과 함께 CIS통합군 지휘부를 「군사협력조정참모부」로 전환,이를 국방장관평의회의 상설기구로 하는 문제를 논의했다.

이와함께 CIS외무장관회의는 이날 공동외교정책의 추진을 확대키로 합의,그 첫 조치로 대량살상무기 규제와 마약 및 공해추방,환경보호,테러방지활동 등에 관한 공동제안을 오는 9월 유엔안보리회의에 제출키로 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이날 외무장관및 국방장관회의에서 논의,결정된 사항들은 다음달 7일 모스크바에서개최되는 CIS정상회담에 상정돼 최종 확정된다.

1993-08-26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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