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 AFP 로이터 연합】 소련붕괴이후 창설된 독립국가연합(CIS) 회원국들은 24일 연합부대의 창설과 공동외교정책의 수립을 추진하는 등 국방·외교부문에서 실질적 공동보조를 취하려는 움직임을 구체화하기 시작했다.
CIS국방장관들은 이날 회교도게릴라가 출몰하는 남부 타지크스탄아프가니스탄 국경지대 수비를 위해 타지크공화국과 함께 러시아·키르기스탄·카자흐스탄·투르크메니스탄 등이 공동참여하는 합동부대를 창설하고 그 사령부를 타지크 수도 두산베에 설치키로 합의했다.
CIS국방장관들은 이날 각 공화국 외무장관과 함께 CIS통합군 지휘부를 「군사협력조정참모부」로 전환,이를 국방장관평의회의 상설기구로 하는 문제를 논의했다.
이와함께 CIS외무장관회의는 이날 공동외교정책의 추진을 확대키로 합의,그 첫 조치로 대량살상무기 규제와 마약 및 공해추방,환경보호,테러방지활동 등에 관한 공동제안을 오는 9월 유엔안보리회의에 제출키로 했다.
이날 외무장관및 국방장관회의에서 논의,결정된 사항들은 다음달 7일 모스크바에서개최되는 CIS정상회담에 상정돼 최종 확정된다.
CIS국방장관들은 이날 회교도게릴라가 출몰하는 남부 타지크스탄아프가니스탄 국경지대 수비를 위해 타지크공화국과 함께 러시아·키르기스탄·카자흐스탄·투르크메니스탄 등이 공동참여하는 합동부대를 창설하고 그 사령부를 타지크 수도 두산베에 설치키로 합의했다.
CIS국방장관들은 이날 각 공화국 외무장관과 함께 CIS통합군 지휘부를 「군사협력조정참모부」로 전환,이를 국방장관평의회의 상설기구로 하는 문제를 논의했다.
이와함께 CIS외무장관회의는 이날 공동외교정책의 추진을 확대키로 합의,그 첫 조치로 대량살상무기 규제와 마약 및 공해추방,환경보호,테러방지활동 등에 관한 공동제안을 오는 9월 유엔안보리회의에 제출키로 했다.
이날 외무장관및 국방장관회의에서 논의,결정된 사항들은 다음달 7일 모스크바에서개최되는 CIS정상회담에 상정돼 최종 확정된다.
1993-08-26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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