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기념물 3백27호로 보호되고 있는 희귀조인 원앙새(사진) 한마리가 서울 창경궁내 춘당지에 서식하고 있는 것이 18일 산림청 임업연구원 조사팀에 의해 확인돼 화제.
조사팀은 이 원앙은 수컷으로 부부금실의 표상으로 인식될만큼 짝짓기를 좋아하는 특성에도 불구하고 아직 짝을 찾지 못한 점으로 미루어 1년생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산림청 임업연구원은 원앙새 암컷이 내년에 짝을 찾아올 것에 대비,호수주위의 숲에 원앙용 인공새집을 달아주는 등 보호방안을 마련키로 했다.
조사팀은 이 원앙은 수컷으로 부부금실의 표상으로 인식될만큼 짝짓기를 좋아하는 특성에도 불구하고 아직 짝을 찾지 못한 점으로 미루어 1년생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산림청 임업연구원은 원앙새 암컷이 내년에 짝을 찾아올 것에 대비,호수주위의 숲에 원앙용 인공새집을 달아주는 등 보호방안을 마련키로 했다.
1993-08-19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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