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인허가 일괄처리를”/정사협 토론회

“건축인허가 일괄처리를”/정사협 토론회

입력 1993-08-19 00:00
수정 1993-08-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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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로운 사회를 위한 시민운동협의회」(정사협)는 18일 하오 여의도 여성백인회관에서 「건축행정의 문제점과 개선방안」이라는 주제로 우리사회의 관행화된 건축비리 실태와 건축행정의 제도적 문제점등에 대한 토론을 벌였다.

이날 토론에서 참석자들은 『경제·행정규제의 완화와 함께 부실건축을 막기위한 제도적 장치가 마련되는 것이 시급하다』면서 『이를 위해 설계및 감리의 분리제가 폐지돼야하고 각종 인·허가 업무의 일괄처리제가 마련됨은 물론 장기적으로 건축행정의 전산화,소형 건축물의 시공자격 제도화등이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이새날 서울시의원 “신사·압구정 노후 보도 정비… 강남·강북 시민 보행환경 개선”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강남구 신사동과 압구정동 일대의 노후된 보행로를 전면 정비하고 시민들에게 안전한 보행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2026년 신사동·압구정동 보도정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압구정로 225(압구정 중·고등학교 주변)와 언주로 831~871 주변(신사동) 등 노후화된 보도블록으로 인해 평소 주민들의 보행 불편과 안전사고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온 구간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총사업비 7억 9000만원(시비)이 투입되며, 보도블록 정비 8.78a, 측구 및 경계석 설치 739m 등의 대규모 정비가 이뤄진다. 특히 압구정 중·고등학교 주변인 ‘압구정로 225’ 구간의 성수대교 측면 보도블록 공사에는 이 의원이 직접 발의해 확보한 예산 2억원이 전격 반영됐다. 이 구간은 강남 지역 주민뿐만 아니라, 버스·자전거·유모차 등을 이용해 성수대교를 오가는 강북 지역 시민들의 통행량도 매우 높은 곳이다. 이번 정비를 통해 강남북을 오가는 모든 시민의 보행 환경과 이동 편의가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언주로 837~871 주변’ 구간에는 시비 5억 9000만원이 투입되어 노후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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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또 건축 심의·허가및 시공·준공검사등 단계별로 건축행정의 부조리 실태를 지적하고 건축행정 정보 공개,건축 표준계약서 제정등의 개선방안을 제시했다.

1993-08-19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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