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인허가 일괄처리를”/정사협 토론회

“건축인허가 일괄처리를”/정사협 토론회

입력 1993-08-19 00:00
수정 1993-08-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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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로운 사회를 위한 시민운동협의회」(정사협)는 18일 하오 여의도 여성백인회관에서 「건축행정의 문제점과 개선방안」이라는 주제로 우리사회의 관행화된 건축비리 실태와 건축행정의 제도적 문제점등에 대한 토론을 벌였다.

이날 토론에서 참석자들은 『경제·행정규제의 완화와 함께 부실건축을 막기위한 제도적 장치가 마련되는 것이 시급하다』면서 『이를 위해 설계및 감리의 분리제가 폐지돼야하고 각종 인·허가 업무의 일괄처리제가 마련됨은 물론 장기적으로 건축행정의 전산화,소형 건축물의 시공자격 제도화등이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이영남 서울시의원,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개통식 참석

서울시의회 이영남 의원(더불어민주당·동대문구 제1선거구)이 22일 지하철 1호선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개통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역사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펼치겠다고 선언했다. 이번에 선보인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설치 사업은 총 63억 50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에스컬레이터 2대를 신설한 프로젝트다. 2025년 3월 첫 삽을 뜬 이후 지장물 이설, 임시보행로 및 차수벽 조성, 기존 구조물 철거 및 신규 구조물 축조, 건축 마감에 이르기까지 제반 공정을 차근차근 거쳐 이날 최종 결실을 맺게 됐다. 이 의원은 “제기동역 1번 출입구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불편을 줄이고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한 사업이 오늘 결실을 맺게 됐다”며 “특히 어르신과 장애인 등 교통약자를 비롯해 많은 시민들이 제기동역을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에스컬레이터가 설치되기까지 공사 과정에서 시민들의 불편도 적지 않았지만, 서울교통공사와 시공사, 관계자들이 노력해 개통까지 차질 없이 진행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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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또 건축 심의·허가및 시공·준공검사등 단계별로 건축행정의 부조리 실태를 지적하고 건축행정 정보 공개,건축 표준계약서 제정등의 개선방안을 제시했다.

1993-08-19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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