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대통령 회답없으면 감사결과 시인 간주/평화댐·율곡특감

전 대통령 회답없으면 감사결과 시인 간주/평화댐·율곡특감

입력 1993-08-19 00:00
수정 1993-08-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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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원은 전두환·노태우 두 전대통령에게 보낸 질의서에 대한 회답이 오지 않더라도 지금까지의 조사결과만으로 감사를 마무리할 방침이다.

감사원의 황영하사무총장은 18일 『두 전직대통령이 질의서에 답변을 하지 않으면 감사원의 감사결과를 묵시적으로 시인한 것으로 본다』고 말하고 『그럴 경우 지금까지의 조사만으로 판단해 처리할 수 밖에 없을 것』이라며 질의서 재발송등 후속조치가 없을 것임을 밝혔다.

한편 감사원은 차세대전투기사업에 대한 감사과정에서 10여건의 부당사항을 적발했으며 이 가운데는 기종선정 및 변경을 둘러싼 금품수수 혐의자도 포함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993-08-19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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