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 경제연구소들은 금융실명제로 경기가 더 침체되고 물가도 오를 가능성이 높다고 내다봤다.삼성·대우·럭키금성·쌍용 경제연구소 등 민간 경제연구소들은 실명제 실시로 올해 경제성장률이 당초 예상치 5∼6.1%보다 0.2∼0.6%포인트 낮아질 것으로 전망했다.소비자물가 상승률도 종전 전망치 5∼5.5%에서 6∼7%로 높아질 것으로 추정했다.
이들은 상반기 설비투자가 예상보다 부진한데다 투자심리위축,자금난 등 실명제의 여파가 하반기에도 계속될 것으로 보여 성장률이 떨어질 것이라고 밝혔다.삼성경제연구소는 당초 올 성장률이 하반기 경기회복에 힘입어 5%에 이를것으로 보았으나 실명제의 충격으로 4.8%까지 떨어질 것이라고 예상했다.설비투자도 당초 작년대비,0.2% 감소에서 최고 1%로 커지고 소비자물가 상승률도 5%에서 6∼7%로 높아질 것으로 내다봤다.
이들은 상반기 설비투자가 예상보다 부진한데다 투자심리위축,자금난 등 실명제의 여파가 하반기에도 계속될 것으로 보여 성장률이 떨어질 것이라고 밝혔다.삼성경제연구소는 당초 올 성장률이 하반기 경기회복에 힘입어 5%에 이를것으로 보았으나 실명제의 충격으로 4.8%까지 떨어질 것이라고 예상했다.설비투자도 당초 작년대비,0.2% 감소에서 최고 1%로 커지고 소비자물가 상승률도 5%에서 6∼7%로 높아질 것으로 내다봤다.
1993-08-18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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