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14일 북한이 우리측의 핵통제공동위원회 재개제의를 거부한데 대해 통일원차관인 송영대남북고위급회담 대변인 명의의 성명을 내고 북한측이 올바른 대화자세로 돌아와 남북간의 비핵화공동선언을 이행하고 실천하는데 노력해 줄 것을 촉구했다.
송영대통일원차관은 이날 상오 「남북고위급회담 남측대표단 대변인 성명」을 통해 『지난 4일 황인성국무총리 명의의 우리측 제안에 대한 성실한 회답을 계속 기다리겠다』고 강조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송차관은 이어 『북한 핵문제 해결은 더 이상 지연시킬 수 없는 시한성을 갖고 있는 긴박한 문제』라면서 『지금이야말로 민족의 불행을 막고 통일로 나아가는 공존공영의 길을 트기위해 민족적차원에서의 대화가 절실한 때』라고 지적,남북대화의 조속한 재개를 거듭 촉구했다.
송영대통일원차관은 이날 상오 「남북고위급회담 남측대표단 대변인 성명」을 통해 『지난 4일 황인성국무총리 명의의 우리측 제안에 대한 성실한 회답을 계속 기다리겠다』고 강조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송차관은 이어 『북한 핵문제 해결은 더 이상 지연시킬 수 없는 시한성을 갖고 있는 긴박한 문제』라면서 『지금이야말로 민족의 불행을 막고 통일로 나아가는 공존공영의 길을 트기위해 민족적차원에서의 대화가 절실한 때』라고 지적,남북대화의 조속한 재개를 거듭 촉구했다.
1993-08-15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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