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곧 「팔」 승인/중동회담 새달 재개/PLO 관계자

이스라엘 곧 「팔」 승인/중동회담 새달 재개/PLO 관계자

입력 1993-08-11 00:00
수정 1993-08-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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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로·예루살렘 외신 종합】 이스라엘은 곧 팔레스타인해방기구(PLO)를 승인하고팔레스타인 영토와 팔레스타인 자치당국에 관해 그들과 직접협상을 시작하려하고 있다고 야세르 아라파트 PLO의장의 정치보좌관이 말한것으로 전해졌다.

나빌 샤아트보좌관은 자신이 최근 이츠하크 라빈 이스라엘총리의 지시를 받은유시 사리드 환경장관과 카이로에서 회담을 가졌다면서 그같이 밝혔다고 이집트의 MENA통신이 10일 보도했다.

한편 PLO의 캐나다 대표부 대표인 하산 압델라만은 제11차 중동평화회담이 오는 9월1일 워싱턴에서 열릴 것이라고 10일 밝혔다.

이스라엘 국영 라디오도 이날 워싱턴발로 중동평화회담이 3주후인 오는 31일이나 9월1일에 재개돼 약 2주간 계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1993-08-11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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