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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인 공식교환길 여릴듯【홍콩=연합】 대만은 중국기자 3명에게 오는 16일 대북에서 열리는 대만 국민당의 제14차 전당대회를 취재할 수 있도록 처음으로 비자를 발급했다고 성도일보가 8일 보도했다.
이 신문은 행정원 내정부 입출경관리국이 7일 중국 신화통신기자 1명과 중국신문사 기자 2명에 대해 7일 비자를 발급했다고 전했다.
중앙통신측은 이들 3명의 중국언론인들이 오는 12일 대만에 도착,국민당 전당대회를 비롯,15일동안 취재활동을 벌일 것이라고 전하고 이들의 방문으로 앞으로 다른 중국 언론인들의 공식 취재활동을 위한 대만 방문길이 열리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1993-08-10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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