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S헌장 비준안 몰도바의회서 부결

CIS헌장 비준안 몰도바의회서 부결

입력 1993-08-06 00:00
수정 1993-08-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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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시뇨프(몰도바) 로이터 연합】 구소련의 공화국인 몰도바 의회는 4일 독립국가연합(CIS)헌장을 비준하는데 실패,정치적 위기를 촉발시켰다.

이성배 서울시의원, 제12대 서울시의회 부의장 출마 선언… 김길영 의원과 ‘러닝메이트’ 출격

이성배 서울시의원(국민의힘·송파4)이 제12대 서울시의회 전반기 부의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 의원은 차기 국민의힘 대표의원에 도전하는 김길영 의원(국민의힘·강남6)과 러닝메이트로 정책 연대를 구축해 제12대 의회의 원활한 운영과 당의 결속을 이끌겠다는 계획이다. 이 의원은 제11대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과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을 지내며 당내 이견 조율은 물론, 시정 견제와 협력 전반을 총괄해왔다. 특히 대표의원 재임 시절 오세훈 서울시장과 긴밀한 소통 창구를 구축, 서울시 주요 핵심 과제들이 의회 내에서 원활히 통과될 수 있도록 안정적인 당정 협력을 견인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그는 이번 부의장 선거 출마의 핵심 모토로 ‘일하는 의회, 일하는 부의장’을 제시했다. 이 의원은 출마의 변을 통해 “현재 우리 당이 소수 여당의 위치에 있는 만큼 개별적인 행보보다는 의원 전원이 다 함께 힘을 합쳐 실무적으로 일하는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며 “집행부와의 유기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의원들의 의정활동을 최일선에서 지원하고 실질적인 정책 성과를 도출하는 실무형 부의장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러닝메이트로 나선 김 의원과의 협력 체계 구축도 강조했다. 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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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의회의 특별회의에서 몰도바경제가 불황에서 벗어나려면 구소련의 다른공화국들과의 관계지속이 필수적이라고 생각하는 1백62명의 대의원이 CIS헌장 비준에 찬성투표를 했으나 통과에 필요한 재적의원의 과반수선인 1백66표에서 불과 4표가 미달하여 비준을 성사시키지 못했다.

1993-08-06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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