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연합】 주용기중국부총리는 4일 중국정부는 외환시장 안정조치를 지속적으로 유지해 나갈 것이라고 다짐했다고 중국관영 영자지인 차이나 데일리가 5일 보도했다.
차이나 데일리는 주부총리가 4일 끝난 전국 외환행정관계자 회의에서 이같이 다짐하고 『외환시장의 지속적인 안정이 올 하반기 국가경제의 핵심과제가 되고있다』고 강조했다고 전했다.
주부총리의 이같은 발언은 중국정부가 최근 착수한 강도높은 금융개혁을 올 하반기에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담고있는 것이며 이에따라 엄격한 은행대출 규제등으로 중국기업들의 자금사정이 악화돼 한국의 대중수출에도 여전히 차질이 빚어질 것으로 우려된다.
차이나 데일리는 주부총리가 4일 끝난 전국 외환행정관계자 회의에서 이같이 다짐하고 『외환시장의 지속적인 안정이 올 하반기 국가경제의 핵심과제가 되고있다』고 강조했다고 전했다.
주부총리의 이같은 발언은 중국정부가 최근 착수한 강도높은 금융개혁을 올 하반기에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담고있는 것이며 이에따라 엄격한 은행대출 규제등으로 중국기업들의 자금사정이 악화돼 한국의 대중수출에도 여전히 차질이 빚어질 것으로 우려된다.
1993-08-06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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