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하오1시55분쯤 서울 서대문구 영천동 305 횡단보도 앞길에서 미군용 수송용트럭을 몰고가던 주한 미8군 61정비중대소속 스코트상병(20)이 길을 건너던 권오금씨(58·여·종로구 부암동 348)와 외손자 이융군(8)를 치어 중상을 입힌뒤 달아나다 개인택시 운전사 박희원씨(38)에게 붙잡혔다.
1993-08-05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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