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9월2일로 예정된 제1차 한·중통상장관회담을 앞두고 석광생 중국 대외무역경제합작부 부부장을 단장으로 한 중국대표단 11명이 사전협의를 위해 1일 우리나라에 온다.이들은 7일까지 머물면서 김철수상공자원부장관과 이동훈차관을 만나 양국의 교역증진방안과 산업기술협력 각서체결 등에 관한 의견을 조정할 계획이다.대표단중 실무자 8명은 2개반으로 나뉘어 수출입관리와 섬유쿼터제도 등 우리나라의 무역제도를 조사한다.
1993-08-01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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