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반기 주요업종의 경기는 수출환경의 호전과 내수관련 산업의 완만한 회복세에도 불구,경공업제품의 수요침체와 불투명한 경기전망에 따른 기업들의 설비투자 부진으로 눈에 띌만한 회복세는 기대하기 어려울 전망이다.
대한상공회의소가 29일 분석한 주요업종의 생산 및 내수·수출전망에 따르면 생산부문에 있어서 전자와 일반기계·철강 등은 엔화강세와 수출선 다변화,내수확대로 지난해 하반기에 비해 14∼31% 성장이 예상되며,시멘트·광물·제지·석유화학·합판 등은 설비확장 및 관련산업의 수요증가 등으로 8∼13%의 신장이 기대됐다.그러나 조선은 89∼91년 수주실적 부진으로 올하반기 가동률이 감소될 것이며,석탄과 신발은 청정연료의 사용선호와 해외주문의 감소로 생산이 부진할 것으로 전망됐다.
대한상공회의소가 29일 분석한 주요업종의 생산 및 내수·수출전망에 따르면 생산부문에 있어서 전자와 일반기계·철강 등은 엔화강세와 수출선 다변화,내수확대로 지난해 하반기에 비해 14∼31% 성장이 예상되며,시멘트·광물·제지·석유화학·합판 등은 설비확장 및 관련산업의 수요증가 등으로 8∼13%의 신장이 기대됐다.그러나 조선은 89∼91년 수주실적 부진으로 올하반기 가동률이 감소될 것이며,석탄과 신발은 청정연료의 사용선호와 해외주문의 감소로 생산이 부진할 것으로 전망됐다.
1993-07-29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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