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부」 설치 합의따라
대만과 민간대표부를 설치하기로 합의함에 따라 단교 이후 침체상태이던 무역 등 양국간 경제교류가 빠른 속도로 회복될 전망이다. 27일 상공자원부에 따르면 민간대표부가 설치돼 대만이 한국에 내린 경제제재가 해제될 경우 올해 대만수출은 지난해보다 7∼10% 늘어난 24억∼25억달러에 이를것으로 예상됐다.반면 대대만 수입은 한국이 단교후에 대만에 특별한 제재조치를 취하지 않아 지난해보다 10%정도 늘어난 10억∼11억달러에 달해 14억달러 안팎의 무역흑자가 기대된다.
대만수출은 단교 전인 지난해 1∼8월까지만 해도 전년 동기보다 56% 증가한 15억2천9백만달러였으나 그뒤 증가세가 둔화돼 9∼12월중 수출은 전년동기 대비 16.6% 늘어난 7억3천3백만달러에 머물렀다.대만수출은 올 상반기에도 지난 해 상반기보다 1.7% 늘어난 11억4천5백만달러에 그쳤다.<권혁찬기자>
대만과 민간대표부를 설치하기로 합의함에 따라 단교 이후 침체상태이던 무역 등 양국간 경제교류가 빠른 속도로 회복될 전망이다. 27일 상공자원부에 따르면 민간대표부가 설치돼 대만이 한국에 내린 경제제재가 해제될 경우 올해 대만수출은 지난해보다 7∼10% 늘어난 24억∼25억달러에 이를것으로 예상됐다.반면 대대만 수입은 한국이 단교후에 대만에 특별한 제재조치를 취하지 않아 지난해보다 10%정도 늘어난 10억∼11억달러에 달해 14억달러 안팎의 무역흑자가 기대된다.
대만수출은 단교 전인 지난해 1∼8월까지만 해도 전년 동기보다 56% 증가한 15억2천9백만달러였으나 그뒤 증가세가 둔화돼 9∼12월중 수출은 전년동기 대비 16.6% 늘어난 7억3천3백만달러에 머물렀다.대만수출은 올 상반기에도 지난 해 상반기보다 1.7% 늘어난 11억4천5백만달러에 그쳤다.<권혁찬기자>
1993-07-28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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