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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27일 공석중인 성업공사사장에 최창현부사장(59)을 승진,임명했다.최사장은 대전 출신으로 고려대를 나와 지난 67년 성업공사에 입사해 부산지점장·기획조사부장·이사를 거쳤다.공채출신의 최초사장이다.1993-07-28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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