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앤젤레스=홍윤기특파원】 중국 최고 지도자 등소평(89)의 사망이 임박한 것으로 보임에 따라 중국 정계와 인민해방군은 그의 사후를 대비한 준비를 진행중이라고 로스앤젤레스 타임스지가 25일 미국의 중국 전문가들을 인용해 보도했다.
【북경=최두삼특파원】 지난 반년여동안 공식석상에 모습을 나타내지 않고 있는 중국의 최고 실권자 등소평이 최근 상해에 새로 건설되는 한 교량의 명문을 기필했다고 공산당 기관지 인민일보가 26일 보도했다.
【북경=최두삼특파원】 지난 반년여동안 공식석상에 모습을 나타내지 않고 있는 중국의 최고 실권자 등소평이 최근 상해에 새로 건설되는 한 교량의 명문을 기필했다고 공산당 기관지 인민일보가 26일 보도했다.
1993-07-27 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