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망장비구매시장이 지난 1월 미국에 개방된 이후 처음으로 오는 8월10일 한국통신의 국설교환기구매 경쟁입찰에 미전신전화회사(AT&T)가 참여한다.
한국통신은 24일 그동안 금성정보통신과 대우통신·동양전자통신·삼성전자 등 국내 4개사가 공급해온 국설교환기를 올해부터는 외국사에도 개방,경쟁입찰방식으로 구입키로 했다고 밝혔다.한국통신이 경쟁입찰에 부칠 국설교환기물량은 내년에 신설될 시내교환기 41만3천회선으로 총구매액이 6백억∼7백억원에 이른다.
한국통신은 24일 그동안 금성정보통신과 대우통신·동양전자통신·삼성전자 등 국내 4개사가 공급해온 국설교환기를 올해부터는 외국사에도 개방,경쟁입찰방식으로 구입키로 했다고 밝혔다.한국통신이 경쟁입찰에 부칠 국설교환기물량은 내년에 신설될 시내교환기 41만3천회선으로 총구매액이 6백억∼7백억원에 이른다.
1993-07-25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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