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철부지들」 한여름밤 장식/서울예술단 주관

뮤지컬 「철부지들」 한여름밤 장식/서울예술단 주관

입력 1993-07-24 00:00
수정 1993-07-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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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내일 올림픽공원 수변무대서

한 여름밤 야외무대에서 청소년들에게 아름다운 꿈과 희망을 심어줄 뮤지컬이 마련됐다.

서울올림픽 기념 국민체육공단이 주최하고 서울예술단이 주관해 24·25일 이틀간 하오 7시30분 올림픽공원 수변무대에 올리는 뮤지컬「철부지들」이 그것.

「철부지들」은 미국의 톰 존스가 극본을 쓰고 하베이 슈미트가 작곡한 작품으로 지난 60년 5월초연됐으며,우리나라에서도 서울 시립가무단과 서울예술단등이 자주 극장무대에 올렸다.

청소년을 비롯,시민들에게 건전한 문화 향수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무료로 펼쳐질 이번 공연은 특히 전통적인 마당극 형식을 도입,야외 어디에서든 공연할수있는 전천후 형태로 꾸몄다.이상을 쫓아 집을 떠난 소년소녀들의 아름답고 청순한 사랑이야기를 통해 현대를 살아가는 젊은이들의 풋사랑에서부터 미움·그리움·세대간의 갈등으로까지 연결되는 인생의 경로에서 다시 한번 참사랑의 의미를 되새기고있다.

서울예술단 감독인 강대진씨가 연출을 맡았으며 송용태 박철호 박원묵 우영하 이희정 송영두 이정화씨등 서울예술단 단원 16명이 출연한다.<균>
1993-07-24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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