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이창순특파원】 일본정부는 내달중 한국인 종군위안부의 강제연행을 일부 인정하는 내용의 조사보고서를 발표할 계획이라고 요미우리(독매)신문이 23일 보도했다.
이 신문에 따르면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아세안(동남아국가연합)확대외무장관회담에 참석하고 있는 무토가분(무등가문)일본외상은 오는 27일 현지에서 한·일 외무장관회담을 갖고 현안이 되고 있는 한국인 종군위안부 문제와 관련,일본 정부가 한국인 종군위안부를 강제로 연행했다는 사실을 인정하는 최종적인 보고서를 8월중 발표할 계획임을 한승주 외무장관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이 신문에 따르면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아세안(동남아국가연합)확대외무장관회담에 참석하고 있는 무토가분(무등가문)일본외상은 오는 27일 현지에서 한·일 외무장관회담을 갖고 현안이 되고 있는 한국인 종군위안부 문제와 관련,일본 정부가 한국인 종군위안부를 강제로 연행했다는 사실을 인정하는 최종적인 보고서를 8월중 발표할 계획임을 한승주 외무장관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1993-07-24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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