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사 민간인 테러사건을 수사중인 서울지검 공안1부(조준웅부장검사)는 22일 테러단을 조직,운영해온 당시 정보사 3처장 한진구씨(54·남성대골프장대표)가 잠적한 뒤 검찰소환에 계속 불응함에 따라 한씨의 얼굴과 인적사항을 기록한 전단을 제작,언론과 전국경찰에 배포하는 등 공개수배키로 했다.
1993-07-23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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