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보리,“이라크제재 계속”/원유금수포함/“종전 결의안 불이행”이유

안보리,“이라크제재 계속”/원유금수포함/“종전 결의안 불이행”이유

입력 1993-07-23 00:00
수정 1993-07-23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유엔본부 AFP AP 연합】 유엔안전보장이사회는 21일 이라크정부가 걸프전 종전과 관련한 유엔의 결의안에 담긴 요구를 이행하지 않고 있다고 판단하고 이라크에 대해 가하고 있는 제재를 그대로 유지키로 결정했다.

영국의 데이비드 해나이 안보리의장은 이날 원유수출금지 등 이라크에 대해 취해지고 있는 제재를 해제할 조건이 충족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에앞서 이라크정부는 국제제재가 해제될 경우 자국의 무기체제에 대한 장기사찰을 허용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1993-07-23 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