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끝”… 귀경전쟁/고속도 밤늦게까지 체증/7중 추돌사고도

“연휴끝”… 귀경전쟁/고속도 밤늦게까지 체증/7중 추돌사고도

입력 1993-07-19 00:00
수정 1993-07-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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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헌절 연휴 마지막날인 18일 고속도로와 국도 상행선은 휴가를 마친 20여만대의 행락차량들이 한꺼번에 귀경길에 올라 밤늦게까지 큰 혼잡이 빚어졌다.

연휴 첫날인 17일 하룻동안 9만여대의 차량이 서울을 빠져나간 경부고속도로의 경우 18일 하오 4시30분쯤부터 귀경차량이 몰려 이천∼회덕,신갈IC∼양재IC구간에서 속력이 시속 20∼30㎞에 그쳤다.

중부고속도로는 서울 기점 27㎞지점인 곤지암에서 중부 제1터널 구간까지가,영동고속도로는 용인∼마성고개,문막∼여주 구간등이 심하게 막혀 차량들이 시속 10∼20㎞로 거북이 운행을 했다.

특히 경부고속도로는 하오 5시25분쯤 상행선 서울기점 1백54㎞ 지점인 대전터널 안에서 승용차 7중 추돌사고가 일어나 30여분동안 차량통행이 막히기도 했다.

국도에도 귀경차량이 몰려 천안∼수원 구간,이천∼성남 구간등 곳곳에서 극심한 교통혼잡이 빚어졌다.

1993-07-19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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