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롯머신업계의 대부 정덕진씨(53·구속중)형제로부터 6억원을 받은 혐의로 구속기소된 국민당 박철언의원에 대한 검찰수사과정에서 박의원에게 결정적으로 불리한 진술을 했던 홍성애씨(43·여)가 최근 미국으로 출국한 사실이 15일 확인됐다.
홍씨는 오는 20일 열릴 박의원의 2차공판에 증인으로 출석,증언할 예정이었다.
이에대해 서울지검강력부 유창종부장검사는 『담당검사인 홍준표검사가 15일 미국에 있는 홍씨와 전화통화한 결과 「곧 귀국해 증인으로 출석하겠다」는 대답을 들었다』고 전하고 『홍씨는 지난 5월 법원에 증거보전절차를 마친 이후 여러차례 미국에 있는 아들을 만나기 위해 다녀온 것으로 알고 있다』고 설명했다.
홍씨는 오는 20일 열릴 박의원의 2차공판에 증인으로 출석,증언할 예정이었다.
이에대해 서울지검강력부 유창종부장검사는 『담당검사인 홍준표검사가 15일 미국에 있는 홍씨와 전화통화한 결과 「곧 귀국해 증인으로 출석하겠다」는 대답을 들었다』고 전하고 『홍씨는 지난 5월 법원에 증거보전절차를 마친 이후 여러차례 미국에 있는 아들을 만나기 위해 다녀온 것으로 알고 있다』고 설명했다.
1993-07-16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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