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은 15일 군개혁작업의 일환으로 군 시설공사와 관련된 각종 부조리 및 부실공사를 막기 위해 모든 군 시설공사시 사업 총예산을 공개키로 하고 이날부터 시행에 들어갔다.
이같은 조치는 그동안 군 시설공사를 공고할 때 공사예산을 공개하지 않아 공사내정가와 공사정보를 알아내기 위해 관련업체의 불법적인 활동으로 부조리가 발생할 소지가 많고 저가입찰로 인한 부실공사발생이 우려돼 왔기 때문이다.
이같은 조치는 그동안 군 시설공사를 공고할 때 공사예산을 공개하지 않아 공사내정가와 공사정보를 알아내기 위해 관련업체의 불법적인 활동으로 부조리가 발생할 소지가 많고 저가입찰로 인한 부실공사발생이 우려돼 왔기 때문이다.
1993-07-16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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