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수돗물 “식수적합”/대장균 전혀 검출안돼

서울수돗물 “식수적합”/대장균 전혀 검출안돼

입력 1993-07-14 00:00
수정 1993-07-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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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과기연­서울대 합동조사/김상종교수 “오염”주장 오류 확인

수돗물오염에 대한 논쟁이 전개되고 있는 가운데 서울시,서울대,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등 3개 기관이 이달초 서울시 수돗물 수질에 대한 공동조사를 벌인 결과 식수로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서울시등에 따르면 시와 과학기술연구원이 구의정수장과 미아5동,종암동,능동등 3곳 가정집의 수돗물을 공인방법인 부영양배지방식으로 검사한 결과 대장균및 일반세균이 전혀 검출되지 않았다.

또 서울대측은 같은 장소에서 물을 채취,비공인방법인 빈영양배지방식으로 검사한 결과 대장균은 검출되지 않았으며 일반세균은 1㎖당 기준치 1백마리에 크게 못미치는 8마리만 검출된 것으로 드러났다.

남창진 서울시의원, 송파 방산초·중·고 통학로 안전 개선 사업 ‘순항’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남창진 의원(국민의힘, 송파2)은 29일 2025년 12월 교부된 서울시 특별조정교부금으로 방산초·중·고 학생 통학로 안전 업그레이드가 다소 지연됐지만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남 의원은 그간 방이1동 방산초·중·고교 일대 통학로의 노후화 문제와 학생 안전 확보에 각별한 관심을 쏟으며 개선책 마련에 앞장서 왔다. 그 결과 지난해 12월 서울시로부터 특별조정교부금 5억원을 확보하는 결실을 거두었다. 이에 그치지 않고 학교학원가 교통안전대책 특별위원회에서 남 의원의 송곳 지적을 통해 서울시 교통실의 추가 예산 2400만원까지 전격 투입되도록 이끌어냈다. 안전 업그레이드 공사는 서울시에서 예산을 교부받아 송파구에서 집행하고 있다. 한국전력공사 서울생활관부터 현대자동차 블루핸즈까지의 전면도로 약 230m 구간이고 세부적인 공사 내용은 노후 아스팔트 정비 39a(1a=100㎡), 보도 정비 11.7a, 디자인 펜스 107경간, 과속방지턱 정비, 정차주차금지선, 안전표지판 설치 등이다. 현재 한국전력공사 앞 전면도로는 측구 및 보도 정비를 마친 상태로, 오는 6월부터는 디자인 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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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서울시는 지난달 23일 서울대 김상종교수팀(미생물학과)이 서울시 수돗물에서 기준치 이상의 세균이 다량 검출됐다고 발표한 논문은 오류였음이 밝혀졌다고 주장하고 있다.

1993-07-14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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