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로이터 연합】 대다수 일본 유권자들은 오는 18일 총선이후 출범할 신정부에는 그동안 장기 집권해온 자민당이 배제돼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13일 공개된 한 여론조사에서 나타났다.
아사히 TV가 지난주말 1천명의 유권자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바에 따르면 응답자의 56%가 비자민당 연립정부가 구성돼야 한다고 대답한 반면 자민당도 연정에 포함시켜야 한다고 말한 응답자는 34%에 불과했다.
아사히 TV가 지난주말 1천명의 유권자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바에 따르면 응답자의 56%가 비자민당 연립정부가 구성돼야 한다고 대답한 반면 자민당도 연정에 포함시켜야 한다고 말한 응답자는 34%에 불과했다.
1993-07-14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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