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군전력증강사업인 율곡사업에 관한 군사비밀이 유출되는 사례가 많다는 지적에 따라 군 수사당국이 수사에 나섰다.
군수사당국은 13일 한국 공군의 초등훈련기 PC9 도입과 관련,우리측이 올해 초 제조회사인 스위스의 필라투스회사에 보낸 공군의 작전요구서(군사2급비밀)와 계약서 검토보고서가 원문사본 그대로 외부에 유출됐다는 혐의를 잡고 정확한 유출경위등을 수사하고 있다.
공군은 전투에 참가할 수 있도록 무기장착이 가능한 공군훈련기 20대를 도입,내년부터 배치한다는 방침아래 그동안 스위스 필라투스사와 계약조건등을 협의해 왔는데 이 과정에서 관련 문건등이 유출, 외국의 언론에 보도됐다는 것이다.
군사당국은 이 문건들이 최근 스위스의 타게스 안 자이거지등에 보도됨으로써 공군의 초등훈련기 도입일정이 차질을 빚게 됨에따라 이 사업에 관련된 군 관계자들의 행적을 수사하고 있다.
공군의 작전요구서의 경우 국방부 군수본부와 합참 공군본부에,계약서검토보고서는 국방부 평가분석실에 보관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국방부는 이번 유출사건에 무기거래상들이 개입됐을 것으로 보고 이에대한 수사도 병행하고 있다.
군수사당국은 13일 한국 공군의 초등훈련기 PC9 도입과 관련,우리측이 올해 초 제조회사인 스위스의 필라투스회사에 보낸 공군의 작전요구서(군사2급비밀)와 계약서 검토보고서가 원문사본 그대로 외부에 유출됐다는 혐의를 잡고 정확한 유출경위등을 수사하고 있다.
공군은 전투에 참가할 수 있도록 무기장착이 가능한 공군훈련기 20대를 도입,내년부터 배치한다는 방침아래 그동안 스위스 필라투스사와 계약조건등을 협의해 왔는데 이 과정에서 관련 문건등이 유출, 외국의 언론에 보도됐다는 것이다.
군사당국은 이 문건들이 최근 스위스의 타게스 안 자이거지등에 보도됨으로써 공군의 초등훈련기 도입일정이 차질을 빚게 됨에따라 이 사업에 관련된 군 관계자들의 행적을 수사하고 있다.
공군의 작전요구서의 경우 국방부 군수본부와 합참 공군본부에,계약서검토보고서는 국방부 평가분석실에 보관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국방부는 이번 유출사건에 무기거래상들이 개입됐을 것으로 보고 이에대한 수사도 병행하고 있다.
1993-07-14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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