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중국 대연항/정기 해운항로 개설/올 하반기중

인천∼중국 대연항/정기 해운항로 개설/올 하반기중

입력 1993-07-14 00:00
수정 1993-07-14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북경=최두삼특파원】 올 하반기중에 우리나라의 인천과 중국의 대연항을 잇는 정기해운항로가 개설된다.

한·중 양국은 이를 위해 빠른 시일내로 인천∼대연간을 운항할 합작선사를 설립,올 하반기부터 취항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한국측에서는 조양상선,흥아해운 등 22개 해운사가 참여하는 컨소시엄을 형성,한국측 운영회사를 설립하고 중국측도 대연원양운수공사,대연항무국 등이 공동으로 참여해 중국측 운영회사를 설립한 뒤 양측이 공동으로 합작선사를 설립한다.

양국은 또 내년중으로 부산∼상해,부산∼연대간을 운항할 정기해운노선을 각각 개설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1993-07-14 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불장인 국내증시에서 여러분의 투자성적은 어떤가요?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거듭 경신하며 5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연초 이후 상승률은 15% 안팎으로, 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가파르다. 하지만 개인투자자 수익률은 외국인의 절반에 그치고 있다. 여러분의 수익률은 어떤가요?
1. 수익을 봤다.
2. 손해를 봤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