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북 회담절차합의

미·북 회담절차합의

입력 1993-07-14 00:00
수정 1993-07-14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제네바=유세진특파원】 미국과 북한은 핵문제에 관한 제2단계 회담을 하루 앞둔 13일 예비접촉을 갖고 회담절차문제등을 협의,확정했다.

제네바 주재 미대표부의 셰리던 벨 대변인은 『미­북한 양측의 실무대표들이 이날 상오 미대표부에서 예비접촉을 갖고 14일 회담의 참석자수및 일정등에 관한 절차를 결정했다』고 전했다.

벨 대변인은 이번 회담이 상오9시부터 하오6시까지 로버트 갈루치 미국무부정치군사 담당 차관보와 강석주북한 외교부 제1부부장을 수석대표로 한 양측 대표각각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대표부에서 열릴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 『이번 회담이 일단은 하룻동안 열릴 예정이지만 그 결과여하에 따라서는 16일 북한대표부에서 또 한차례 열릴 가능성도 있다』고 말했다.

1993-07-14 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