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대통령 처남 손은배씨/차기교총회장 추대 눈길(조약돌)

김 대통령 처남 손은배씨/차기교총회장 추대 눈길(조약돌)

입력 1993-07-13 00:00
수정 1993-07-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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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2월 김영삼대통령의 지시로 한국교사협의회(회장 고규강·49·충북 음성군 대소국교교사)초대 회장직을 물러났던 김대통령의 처남 손은배씨(56·서울 인헌국교교사)가 지난 10일 전주에서 열린 이 협의회 지역대표자 회의에서 차기 한국교총회장으로 추대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눈길.

채유미 서울시의원, ‘홍보물 편집위원회’ 위원장 선출

서울시의회(의장 임만균)는 6일 소식지와 영상 홍보물의 제작 방향을 심의·의결하는 ‘홍보물 편집위원회’ 위촉식을 열고 본격적인 공식 활동에 착수했다. 이날 위촉식 이후 진행된 1차 회의에서는 1년간 편집위원회를 이끌어갈 편집위원장에 채유미 의원(노원5, 더불어민주당)이 선출됐으며, 부위원장에는 민경희 의원(강남1, 국민의힘)과 강봉훈 위원(안마을신문대표)이 각각 선출됐다. 서울시의회 홍보물 편집위원회’는 의정소식지 ‘서울의회’의 발행 방향과 콘텐츠 및 디자인을 심의하고, 시의회 제작 홍보영상을 심의·의결하는 기구이다. 본 위원회는 시의원 6명과 영상·광고·디자인·출판 분야의 외부 전문가 4명을 포함해 총 11명으로 구성된다. 채유미 신임 편집위원장은 “의정 소식지와 영상 홍보물은 118명 서울시의원들의 발로 뛰는 현장 의정을 시민에게 생생하게 전달하는 소중한 매개체”라며 “시민들이 한눈에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알찬 콘텐츠를 제공해, 시민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는 서울시의회를 만드는 데 편집위원들과 함께 지혜를 모으겠다”고 밝혔다. ‘서울의회’는 1993년 6월 창간돼 현재까지 통권 286호를 발행해 오면서 지난 32년간 지방자치의 산역사를 기록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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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회장은 『손교사가 대통령의 친인척이라는 부담도 있지만 교단과 교총내부의 갈등을 해소하기엔 적합한 인물이라는 판단에 손교사를 추대하게 된 것』이라고 추대배경을 설명.<전주=조승용기자>

1993-07-13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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