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대통령 처남 손은배씨/차기교총회장 추대 눈길(조약돌)

김 대통령 처남 손은배씨/차기교총회장 추대 눈길(조약돌)

입력 1993-07-13 00:00
수정 1993-07-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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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2월 김영삼대통령의 지시로 한국교사협의회(회장 고규강·49·충북 음성군 대소국교교사)초대 회장직을 물러났던 김대통령의 처남 손은배씨(56·서울 인헌국교교사)가 지난 10일 전주에서 열린 이 협의회 지역대표자 회의에서 차기 한국교총회장으로 추대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눈길.

김명희 서울시의원,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 현장답사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명희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1)은 지난 7일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를 직접 찾아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공사 추진계획과 교통안전 대책 등을 확인했다. 그간 도봉로 대한병원교차로에서 광산사거리 방면 노해로로 진입하려면 덕릉로나 강북구청사거리 방향으로 약 500m가량 돌아가야만 했다. 이로 인해 이동 거리와 소요 시간이 늘어나며 지역 주민들의 교통 불편이 계속해서 이어졌고, 도봉로에서 노해로 방향으로의 안전하고 원활한 통행을 담보할 좌회전 신호 신설 요구가 꾸준히 이어져 왔다. 김 의원은 주민 숙원이었던 좌회전 신호 신설을 실현하기 위해 지난 8월 강북구 수유3동 3920가구의 뜻을 모은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허용 주민 요청서’를 서울시에 직접 전달했다. 이후 서울시 및 서울경찰청 실무 담당자들과 지속적인 협의를 추진해 온 결과, 지난 9월 21일 서울경찰청 교통안전심의에서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신설 안건이 최종적으로 가결됐다. 서울시는 교통안전심의 통과에 따라 10월 중순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북부도로사업소 및 강북구청 등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10월 중 곧바로 공사에 착수해 올해 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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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회장은 『손교사가 대통령의 친인척이라는 부담도 있지만 교단과 교총내부의 갈등을 해소하기엔 적합한 인물이라는 판단에 손교사를 추대하게 된 것』이라고 추대배경을 설명.<전주=조승용기자>

1993-07-13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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