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2월 김영삼대통령의 지시로 한국교사협의회(회장 고규강·49·충북 음성군 대소국교교사)초대 회장직을 물러났던 김대통령의 처남 손은배씨(56·서울 인헌국교교사)가 지난 10일 전주에서 열린 이 협의회 지역대표자 회의에서 차기 한국교총회장으로 추대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눈길.
고회장은 『손교사가 대통령의 친인척이라는 부담도 있지만 교단과 교총내부의 갈등을 해소하기엔 적합한 인물이라는 판단에 손교사를 추대하게 된 것』이라고 추대배경을 설명.<전주=조승용기자>
고회장은 『손교사가 대통령의 친인척이라는 부담도 있지만 교단과 교총내부의 갈등을 해소하기엔 적합한 인물이라는 판단에 손교사를 추대하게 된 것』이라고 추대배경을 설명.<전주=조승용기자>
1993-07-13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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