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사 정치인 테러사건을 수사중인 군수사당국은 9일 구속중인 이상범중령을 상대로 정치인 테러를 지시한 당시 정보사 3처장 한진구씨(53·남성대골프장대표)의 배후세력을 캐는데 수사력을 모으고 있다.
이중령은 자신은 한씨로부터만 범행지시를 받았을 뿐 한씨의 상급자가 개입됐는지 여부는 알지 못한다고 배후세력의 존재를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한편 당시 정보사령관이었던 이진삼 전육군참모총장이 일부 언론에 『양순직의원에 대한 테러사건을 한처장으로부터 사후보고를 받았다』고 보도된 것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중령은 자신은 한씨로부터만 범행지시를 받았을 뿐 한씨의 상급자가 개입됐는지 여부는 알지 못한다고 배후세력의 존재를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한편 당시 정보사령관이었던 이진삼 전육군참모총장이 일부 언론에 『양순직의원에 대한 테러사건을 한처장으로부터 사후보고를 받았다』고 보도된 것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1993-07-10 2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첫 결혼 때도 갔는데…‘재혼’ 직장 동료 결혼식 가야할까요?”[이슈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5/26/SSC_20260526115356_N2.pn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