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트비아 새대통령 울마니스 압도당선

라트비아 새대통령 울마니스 압도당선

입력 1993-07-08 00:00
수정 1993-07-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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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가 AFP DPA 연합】 라트비아 의회는 7일 농민연합당 당수인 군티스 울마니스(53)를 새 대통령으로 선출했다.

라트비아은행 이사로 재직했던 경제전문가 출신인 울마니스는 강력한 경쟁자였던 중도우파연합 후보 구나르스 메이에로빅스가 3차 결선투표에서 중도 사퇴함에 따라 압도적 다수의 지지로 당선이 확정됐다.

남창진 서울시의원, 송파 방산초·중·고 통학로 안전 개선 사업 ‘순항’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남창진 의원(국민의힘, 송파2)은 29일 2025년 12월 교부된 서울시 특별조정교부금으로 방산초·중·고 학생 통학로 안전 업그레이드가 다소 지연됐지만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남 의원은 그간 방이1동 방산초·중·고교 일대 통학로의 노후화 문제와 학생 안전 확보에 각별한 관심을 쏟으며 개선책 마련에 앞장서 왔다. 그 결과 지난해 12월 서울시로부터 특별조정교부금 5억원을 확보하는 결실을 거두었다. 이에 그치지 않고 학교학원가 교통안전대책 특별위원회에서 남 의원의 송곳 지적을 통해 서울시 교통실의 추가 예산 2400만원까지 전격 투입되도록 이끌어냈다. 안전 업그레이드 공사는 서울시에서 예산을 교부받아 송파구에서 집행하고 있다. 한국전력공사 서울생활관부터 현대자동차 블루핸즈까지의 전면도로 약 230m 구간이고 세부적인 공사 내용은 노후 아스팔트 정비 39a(1a=100㎡), 보도 정비 11.7a, 디자인 펜스 107경간, 과속방지턱 정비, 정차주차금지선, 안전표지판 설치 등이다. 현재 한국전력공사 앞 전면도로는 측구 및 보도 정비를 마친 상태로, 오는 6월부터는 디자인 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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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마니스는 옛소련 치하에서 정치적 지위에 올랐던 경험은 없으나 65년부터 89년까지 공산당원으로 활동했다.

1993-07-08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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