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공무원 보수 15%인상을 건의/공노협

내년 공무원 보수 15%인상을 건의/공노협

입력 1993-07-08 00:00
수정 1993-07-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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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공무원노동조합협의회(의장조병학)는 7일 현업공무원 처우개선을 위해 내년도 공무원보수를 15% 인상할 것을 건의했다.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민주노총·공공운수노조와 간담회 개최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이상훈 대표의원)이 서울시의 핵심 노동 및 공공서비스 현안을 점검하고, 노동계와의 긴밀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10일 민주노총 서울본부 및 공공운수노조 서울지역본부와 각각 간담회를 개최해, 서울시의 주요 노동 현안들을 폭넓게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상훈 대표의원을 비롯해 박유진 정책수석부대표, 이영숙 민생부대표, 노연수 기획부대표, 고찬양 공보부대표 등이 참석했다. 대표단은 노동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서울시 노동정책의 공공성 강화와 노동권 보장을 위한 제도적 해법을 함께 모색했다. 오후 2시 ‘민주노총 서울본부 간담회’에는 민주노총 서울본부 김진억 본부장, 김혜정 수석부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공공의료의 ‘착한 적자’에 대한 사회적 책임과 대응 방안 ▲서울시 공무원 노조의 단체 교섭의 실효성과 교섭 권한 강화 ▲돌봄서비스의 공공성 강화 등 서울시가 책임 있게 나서야 할 주요 노동 현안이 논의됐다.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은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민주노총 서울본부,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과 함께 정기적인 소통 채널을 마련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가 일회성 건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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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체신·국립의료원등 현업관서 노조로 구성된 공로협은 이날 관계당국에 제출한 종합건의서를 통해 『금년도 봉급인상분 3%마저 동결됨으로써 극도로 저하된 공무원의 사기를 높이기 위해서는 내년도 보수를 최소한 15% 인상해야 한다』면서 『김영삼대통령이 공약한 임기중 국영기업체수준의 공무원보수 달성을 위해 내년에는 체력단련비,직무수당등 각종 수당을 대폭 인상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1993-07-08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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