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억불… 1년새 40% 늘어
해외에 진출한 국내 은행의 부실채권규모가 현지의 부동산값 폭락으로 크게 늘어났다.
6일 재무부에 따르면 미국·일본·영국 등 외국에 진출한 1백13개 국내은행점포(지점 66개,현지법인 47개)의 지난해 부실채권은 총대출금 1백82억6천8백만달러의 0.51%인 1억달러로 집계됐다.이는 지난 91년의 부실 규모인 6천만달러(부실 여신비율 0.35%)보다 40%나 늘어난 것이다.
해외에 진출한 국내 은행의 부실채권규모가 현지의 부동산값 폭락으로 크게 늘어났다.
6일 재무부에 따르면 미국·일본·영국 등 외국에 진출한 1백13개 국내은행점포(지점 66개,현지법인 47개)의 지난해 부실채권은 총대출금 1백82억6천8백만달러의 0.51%인 1억달러로 집계됐다.이는 지난 91년의 부실 규모인 6천만달러(부실 여신비율 0.35%)보다 40%나 늘어난 것이다.
1993-07-07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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