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 경찰이 부상한 주민을 응급조치도 하지 않고 방치하는 바람에 사망했다는 유족들의 주장에 따라 자체 조사에 나섰다.
3일 권오균씨(31·회사원·대구시 동구 용계동)등 유족들에 따르면 권씨의 형 오선씨(35·농업·경북 선산군 도개면 가산1리)가 지난달 24일 새벽 1시쯤 경북 의성군 다인면 서릉동 페리카나 통닭집 앞 국도에서 머리에 피를 흘린채 쓰러져 있는 것을 발견한 주민들의 신고로 경찰이 출동했으나 인근 빈집에 놔두고 돌아가는 바람에 그날 아침 숨졌다는 것이다.
3일 권오균씨(31·회사원·대구시 동구 용계동)등 유족들에 따르면 권씨의 형 오선씨(35·농업·경북 선산군 도개면 가산1리)가 지난달 24일 새벽 1시쯤 경북 의성군 다인면 서릉동 페리카나 통닭집 앞 국도에서 머리에 피를 흘린채 쓰러져 있는 것을 발견한 주민들의 신고로 경찰이 출동했으나 인근 빈집에 놔두고 돌아가는 바람에 그날 아침 숨졌다는 것이다.
1993-07-04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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