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 한의대 학생회는 2일 하오 2시 학교 한의관에서 간부회의를 열고 1백여일째를 맞고 있는 수업거부강행 방침을 재확인,오는 5일부터 시작되는 최소수업일수 부족에 따른 개인별 유급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학생들은 이날 8시간여동안 계속된 마라톤회의에서 보사부가 민족의학인 한의학육성방안을 적절히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는데 의견을 모으고 개인별 유급이 시작되는 다음주에도 수업에 계속 참여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학생들은 이날 8시간여동안 계속된 마라톤회의에서 보사부가 민족의학인 한의학육성방안을 적절히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는데 의견을 모으고 개인별 유급이 시작되는 다음주에도 수업에 계속 참여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1993-07-03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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