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총 1천31사 조사
경기침체에 따른 투자의욕상실과 산업구조조정 가속화로 기업들이 신규인력채용을 대폭 축소하고 있다.
2일 한국경영자총협회가 전국의 1천31개 업체를 대상으로 조사한 「93년 신규인력채용동태 및 전망」에 따르면 사무직의 경우 전체의 83.1%가,기술직은 71.2%가,생산직은 68.4%가 올해 신규인력채용을 예년 수준이하로 줄이겠다고 답했다.
이는 지난해 사무직 74%,기술직 60.5%,생산직 54%가 채용을 줄이겠다고 응답했던 것보다 더 높은 것이어서 올 취업난이 더욱 심화될 것임을 시사하고 있다.
경기침체에 따른 투자의욕상실과 산업구조조정 가속화로 기업들이 신규인력채용을 대폭 축소하고 있다.
2일 한국경영자총협회가 전국의 1천31개 업체를 대상으로 조사한 「93년 신규인력채용동태 및 전망」에 따르면 사무직의 경우 전체의 83.1%가,기술직은 71.2%가,생산직은 68.4%가 올해 신규인력채용을 예년 수준이하로 줄이겠다고 답했다.
이는 지난해 사무직 74%,기술직 60.5%,생산직 54%가 채용을 줄이겠다고 응답했던 것보다 더 높은 것이어서 올 취업난이 더욱 심화될 것임을 시사하고 있다.
1993-07-03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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