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 제헌의회,과도정부 승인/라나리드­훈센 공동대통령 맡기로

「캄」 제헌의회,과도정부 승인/라나리드­훈센 공동대통령 맡기로

입력 1993-07-02 00:00
수정 1993-07-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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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놈펜 AFP 로이터 연합】 새로 구성된 캄보디아 제헌의회는 1일 새 헌법에 따른 정부가 출범하기 전까지 한시적으로 통치업무를 담당할 과도 정부를 승인하고 새정부 구성 절차에 관한 결의를 채택했다.

캄보디아 민족연합전선(FUNCINPEC)과 캄보디아 인민당(CPP),불교자유민주당(BLDP),몰리나카당등 4개정당이 모두 참여한 이번 과도정부의 공동 대통령은 FUNCINPEC지도자 노로돔 라나리드와 CPP 지도자 훈 센이 맡았다.

지난 5월총선에서 승리한 FUNCINPEC은 또 외무·재무·산업장관직을 차지했으며 법무·공보문화장관은 CPP에 돌아갔다.

양송이 서울시의원, ‘영등포 로컬브랜드 디지털상권 구축사업 발대식’ 참석

서울시의회 양송이 의원(영등포구 제4선거구)이 지난 14일 개최된 ‘영등포 로컬브랜드 디지털상권 구축사업 발대식 및 신길4동 지소 임명식’에 참석해 축사를 전하고, 영등포구 소상공인의 자생력 강화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시의회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소상공인의 디지털 경쟁력 강화와 현장 밀착형 맞춤 지원체계 구축을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영등포구소상공인연합회 주최·주관으로 개최됐다. 이날 현장에는 유덕현 서울시 소상공인연합회장, 최진영 영등포소상공인연합회장, 양송이 서울시의원, 김태호 영등포구의회 행정위원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행사에서는 소상공인의 실질적인 경쟁력 강화를 돕는 ▲AI 기반 홍보 콘텐츠 제작 ▲디지털 상권 활성화 방안 ▲서울시 공공배달앱 ‘서울배달+땡겨요’ 활용 확대 ▲현장 컨설팅 지원 등 맞춤형 지원 대책들이 대거 소개됐다. 양 의원은 축사를 통해 “고금리·고물가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에게 무엇보다 필요한 것은 현장에서 직접 문제를 듣고 해결해 주는 실질적인 지원”이라며 “영등포구소상공인연합회가 행정과 소상공인을 연결하는 든든한 가교 역할을 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지역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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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크메르 루주 반군이 내전활동을 포기하고 신정부에 참여할 움직임을 보이는 가운데 지난 2개월간 신변 위협을 내세워 수도 프놈펜을 떠나 캄보디아 북서부 근거지로 철수했던 크메르 루주 지도자들이 이날 프놈펜으로 복귀했다.

1993-07-02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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