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 제헌의회,과도정부 승인/라나리드­훈센 공동대통령 맡기로

「캄」 제헌의회,과도정부 승인/라나리드­훈센 공동대통령 맡기로

입력 1993-07-02 00:00
수정 1993-07-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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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놈펜 AFP 로이터 연합】 새로 구성된 캄보디아 제헌의회는 1일 새 헌법에 따른 정부가 출범하기 전까지 한시적으로 통치업무를 담당할 과도 정부를 승인하고 새정부 구성 절차에 관한 결의를 채택했다.

캄보디아 민족연합전선(FUNCINPEC)과 캄보디아 인민당(CPP),불교자유민주당(BLDP),몰리나카당등 4개정당이 모두 참여한 이번 과도정부의 공동 대통령은 FUNCINPEC지도자 노로돔 라나리드와 CPP 지도자 훈 센이 맡았다.

지난 5월총선에서 승리한 FUNCINPEC은 또 외무·재무·산업장관직을 차지했으며 법무·공보문화장관은 CPP에 돌아갔다.

박유진 서울시의원 “최일선에서 고군분투하는 120 상담사… 사전 협의 의무화 조례 추진”

박유진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은평3)은 지난 4일 열린 120다산콜재단 행정사무감사에서 콜센터 노동자들의 처우를 개선하고 근본적인 업무 구조를 혁신하기 위한 조례 제정을 예고했다. 박 의원은 먼저 실질 임금 인상과 직급 보조비 신설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박 의원은 “초창기 채용된 재단 직원들이 오랜 시간 근무했음에도 직급 간 상향 기회가 턱없이 부족하고, 연봉 차이도 미미하다”며, “총액 인건비에 묶인 상황에서 직급 보조비 신설 등 실질적인 처우 개선이 시급하다”고 송주범 이사장에게 당부했다. 이에 송 이사장은 “기관장으로서 직원들의 최적 근무 환경 조성이 첫 번째 의무”라며 공감을 표했다. 서울시 각 부서가 마라톤이나 기후동행카드 등 여러 행사를 기획하면서도 최일선에서 시민과 맞부딪히는 120다산콜재단과는 정작 사전에 정보를 나누지 않는 점이 고질적인 문제로 꼽혔다. 예컨대 마라톤을 하루 앞두고 보도자료 정도의 단편적인 내용만 전달받다 보니, 세부 우회 도로 안내 등이 빠져 상담사들이 시민들의 거센 항의와 불편 민원을 고스란히 떠안고 있다는 지적이다. 특히 주말에 대형 행사가 겹치면 문의가 120 센터로 폭주해 상담사들이 과도한 부담을 져야 하는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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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크메르 루주 반군이 내전활동을 포기하고 신정부에 참여할 움직임을 보이는 가운데 지난 2개월간 신변 위협을 내세워 수도 프놈펜을 떠나 캄보디아 북서부 근거지로 철수했던 크메르 루주 지도자들이 이날 프놈펜으로 복귀했다.

1993-07-02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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