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 제헌의회,과도정부 승인/라나리드­훈센 공동대통령 맡기로

「캄」 제헌의회,과도정부 승인/라나리드­훈센 공동대통령 맡기로

입력 1993-07-02 00:00
수정 1993-07-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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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놈펜 AFP 로이터 연합】 새로 구성된 캄보디아 제헌의회는 1일 새 헌법에 따른 정부가 출범하기 전까지 한시적으로 통치업무를 담당할 과도 정부를 승인하고 새정부 구성 절차에 관한 결의를 채택했다.

캄보디아 민족연합전선(FUNCINPEC)과 캄보디아 인민당(CPP),불교자유민주당(BLDP),몰리나카당등 4개정당이 모두 참여한 이번 과도정부의 공동 대통령은 FUNCINPEC지도자 노로돔 라나리드와 CPP 지도자 훈 센이 맡았다.

지난 5월총선에서 승리한 FUNCINPEC은 또 외무·재무·산업장관직을 차지했으며 법무·공보문화장관은 CPP에 돌아갔다.

신동원 서울시의원, 월계종합사회복지관으로 부터 감사패 수여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신동원 의원(노원1, 국민의힘)은 지난 23일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취약계층 지원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아 월계종합사회복지관(관장 오동준)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복지관은 감사패를 통해 “월계동의 취약계층 주민들을 위한 헌신적인 복지 실천을 통해 지역복지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라며 “그간의 노고와 진심 어린 활동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담아 이 패를 드린다”고 밝혔다. 신 의원은 그동안 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으로서 노원구 월계동 일대의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어르신·장애인·저소득층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책 마련에 의정 역량을 집중해 왔으며 주민들이 더 나은 복지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행정을 펼쳐왔다. 그는 “주민들의 소중한 세금이 가장 필요한 곳에 쓰이도록 살피는 것은 시의원으로서 당연한 책무인데, 이렇게 귀한 패를 주셔서 감사하고 보람을 느낀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월계동은 저에게 가족과 같은 이웃들이 살아가는 소중한 터전”이라며 “앞으로도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고, 따뜻한 복지의 온기가 지역사회 구석구석 전달될 수 있도록 의정 활동에 매진하겠다”고 강조했다.
thumbnail - 신동원 서울시의원, 월계종합사회복지관으로 부터 감사패 수여

한편 크메르 루주 반군이 내전활동을 포기하고 신정부에 참여할 움직임을 보이는 가운데 지난 2개월간 신변 위협을 내세워 수도 프놈펜을 떠나 캄보디아 북서부 근거지로 철수했던 크메르 루주 지도자들이 이날 프놈펜으로 복귀했다.

1993-07-02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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