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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정치를 주장하는 민주당내 「민주개혁정치모임」이 1일하오 교육문화회관에서 총회를 갖고 독자세력화를 선언했다.개혁정치모임은 이날 결의문을 통해 『민주당의 단결과 강화를 위해 계보정치의 폐해를 극복하고 정책·이념적인 노선을 정립해 나가겠다』고 「탈계보 입장」을 밝혔다.
결의문은 또 『회원 일동은 어떠한 경우라도 민주개혁정치모임의 의사결정이 있을때 이를 우선적으로 따른다』며 「독자 노선」을 주장했다.
개혁정치모임의 이같은 독자선언은 이념적 결집이라는 긍정적인 시각과 함께 새로운 계보결성이라는 비판적 시각도 뒤따르고 있다.<관련기사 5면>
1993-07-02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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