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처리산업 중점 지원/김 상공/제조업수준 금융·세제혜택

정보처리산업 중점 지원/김 상공/제조업수준 금융·세제혜택

입력 1993-07-01 00:00
수정 1993-07-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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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전자정보산업의 육성을 위해 소프트웨어산업과 데이터베이스 등 정보처리산업을 제조업과 같은 차원에서 지원할 방침이다.

김철수 상공자원부 장관은 30일 산업연구원(KIET)에서 열린 「전자정보산업의 장기발전전략」 정책토론회에서 기조연설을 통해 『업종분류상 서비스업으로 분류돼 상대적으로 불이익을 받고 있는 정보처리산업을 효율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기술개발과 세제,금융,공업입지 등 각종 시책을 제조업 차원에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장관은 이어 『업계의 영세성을 고려,기술신용보증제도를 활성화하고 전문인력 양성과 소프트웨어단지 조성,유통의 활성화를 동시에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특히 정보화를 통한 기업경쟁력 제고를 위해 생산부문은 설계 제조 판매 유통 등을 컴퓨터로 통합한 「통합생산정보시스템」으로 유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자·전기분야의 기술도입은 89년 2백27건을 정점으로 매년 감소,지난해 1백80건으로 줄었으나 기술도입에 따른 대가는 89년 3억8천만달러에서 지난해 4억4천만달러로 매년 늘고 있다.

1993-07-01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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