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형사지법 3단독 최철판사는 28일 지난 90학년도 경원대 입시에서 부정입학을 알선해주고 3천만원의 사례비를 받은 혐의로 구속기소된 대구일보사장 박권흠피고인(61·12대 국회문공위원장)이 낸 보석신청을 받아들여 2천만원의 금보석으로 석방했다.
1993-06-29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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